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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융SI 하반기 경쟁도 치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7-07-09
조회수 16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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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IT서비스 시장은 금융, 제조, 공기업 중심으로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됐지만 전반적으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일부 제조, 공공분야에서는 오히려 시장이 예년만 못했다는 평가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반기 IT서비스 시장 역시 금융권이 주도해 나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와 함께 통신·방송 컨버전스 SI시장도 새로운 시장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제조업계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ERP(전사자원관리) 업그레이드와 원가절감 등을 위한 SCM(공급망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프로젝트들이 발주될 전망이다.

반면 공공부분은 올해 말에 치러질 예정인 대통령선거 등의 영향으로 신규로 대형 프로젝트가 발주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관련업계는 판단하고 있다.

IT서비스 업계에도 기존의 대형 3사가 시장을 주도하는 형태에서 중형 업체들간의 공동 대응도 서서히 본격화 되고 있다. 중형 IT서비스 업체들은 스포츠, 통신·방송 컨버전스, 물류, 항공 등의 특화된 산업을 중심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 IT서비스 시장의 핵심 ‘금융IT’ = 올해 IT서비스 시장은 금융권이 이끌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선 상반기 금융권 시장은 초대형 프로젝트인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이 주도했다. 

은행권에서는 농협이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자를 삼성SDS로 선정하면서 본격적인 문을 열었다. 이어 하나은행이 LG CNS를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했다. 

2금융권에서는 동양생명이 동양시스템즈를, 신한생명이 LG CNS를, 우리투자증권이 LG CNS를, 대신증권이 SK C&C를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밖에 국민은행 CMBS(자본시장업무시스템) 및 PPR(페이퍼리스프로세스재설계) 시스템 구축, 우리은행 통합CRM 시스템 구축, 기업은행 IB(투자은행)시스템 구축, 동양생명 ERP(전사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LIG손해보험 ERP 시스템 구축 등도 함께 시장을 이끌었다.

하반기 시장도 역시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이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민은행이 올해 하반기 내로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PMO(프로젝트관리) 사업자를 선정하고 본격화할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르면 대구, 부산은행도 올해 말이면 서서히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본격화 할 전망이다.

2금융권에서는 새마을금고연합회, 굿모닝신한, 현대, SK, 메리츠, 신영증권, LIG손해보험 등이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은행권의 국제회계기준 적용 시스템 구축과 AML(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여측되고 있다.

이와 함께 자본시장통합법 대응 프로젝트들도 서서히 본격화 될 전망이다.


◆ 예년만 못한 공공IT서비스 시장 = 상반기 공공 IT시장은 전반적으로 상반기에 집중되는 모습이었지만 사업 규모는 예년에 비해 다소 축소됐다. 또한 상위 IT서비스 기업들을 비롯해 수익성 측면에서는 신통찮은 성적표를 받았다. 


올해 공공IT 사업 중 전자정부와 관련된 프로젝트의 경우 당초 조기 발주를 목표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젝트들의 사업 진행 일정이 조금씩 늦춰지는 모습도 연출됐지만 전반적으로 상반기에 발주가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대규모 프로젝트는 그야말로 가뭄에 콩나는 수준이었으며 사업 총 규모도 예년에 비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정부통합전산센터 전산시스템 구축 및 장비 이전 사업들이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정부통합센터 사업의 경우 삼성SDS와 LG CNS가 지금까지는 연합전선을 구축해 독식해오다시피 했지만 정부의 상위업체 공동수급 금지 방안이 맞물리면서 SK C&C가 수주하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또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향후 본사업에 대한 사전포석 의미가 컸던 판교 u-시티 설계용역 사업도 관심을 모았으며 최근 사업자 결과가 난 100억원 규모의 농축수산물 안전정보시스템 구축 3차사업도 농심NDS가 수주하며 상반기 사업을 마무리했다. 

전반적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삼성SDS, LG CNS, SK C&C 등 상위 3사의 경우 규모면에는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다소 악화됐으며 중견 IT 서비스 기업들의 성적표도 만족스럽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는 대선 등 정치적 환경으로 인해 공공기관의 대규모 IT투자 집행이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예정돼 있던 프로젝트들은 계획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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